여수 4개월 아기 학대 사망 사건의 전말을 정리했습니다. 홈캠 영상에 담긴 학대 정황, 사건 전 19차례 학대, 국민청원과 탄원서 운동, 2026년 3월 현재 재판 상황까지 핵심 내용을 확인하세요.
여수 4개월 아기 학대 사망 사건 정리: 홈캠 영상과 19차례 학대 전말
여수 4개월 아기 학대 사망 사건은 전남 여수에서 발생한 영아 아동학대 사건으로, 홈캠 영상에 담긴 학대 정황과 사건 전 19차례 반복된 학대 의혹이 알려지면서 큰 사회적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사건 이후 엄벌을 요구하는 탄원서와 국민청원까지 이어지며 아동학대 처벌 강화 논의도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사건 발생 경위, 홈캠 영상 내용, 반복 학대 정황, 부모 혐의, 국민청원과 탄원 운동, 현재 재판 상황까지 정리합니다.
사건 개요: 여수 4개월 아기 사망 사건
2026년 기준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제1형사부에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가해자 엄벌을 요구하는 탄원서가 접수되고 있습니다.
재판에 넘겨진 인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 친모 A씨(30대) : 아동학대치사-> 아동학대 살해 혐의
- 친부 B씨 : 아동학대 방임 혐의
수사에 따르면 친모 A씨는 2025년 10월 22일 전남 여수 자택에서 생후 4개월 된 아들을 유아용 욕조에 홀로 두어 사망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건 전 19차례 학대 및 방치 정황
수사 과정에서 단순 사고가 아니라 반복적인 학대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조사 결과, 사건 발생 전 약 일주일 동안 총 19차례 학대 및 방치 정황이 드러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때문에 해당 사건은 지속적인 아동학대 사건 가능성으로 사회적 공분을 일으켰습니다. 피해자가 이제 겨우 4개월된 영아라는 점과 친모의 직업이 물리치료사라는 것이 더욱 분노를 일으켰습니다.
홈캠 영상에 담긴 학대 장면
부부의 가혹 행위는 집 안에 설치된 홈캠 영상에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이 가운데 일부 장면이 SBS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공개되면서 사건이 전국적으로 알려졌습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1477회 '홈캠에 담긴 충격적인 그날의 비밀'편) 편집된 영상인데도 상상조차 하기 힘든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어른에게 일어나도 힘든 일을 작디 작은 4개월 영아에게 너무 가혹한 현실이었습니다.
방송 이후에 가해자 엄벌 요구 여론 확대와 가해자가 작성한 과거 게시글 재조명 등 사회적 파장이 이어졌습니다.
친부에게 적용된 혐의
친부 B씨 역시 형사 책임에서 자유롭지 않습니다. 검찰은 친부에게 다음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 아내의 학대 행위를 알고도 묵인한 혐의
- 사건 이후 참고인에게 진술 변경을 요구하며 협박한 혐의
검찰은 부모 모두가 아동 보호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국민청원 확산: 아동학대 처벌 강화 요구
사건 이후 국회 국민동의청원 사이트에는 아동학대 범죄 처벌 강화를 요구하는 청원이 올라왔습니다.
현재 기준 약 2만 1000명 이상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원을 올린 작성자는 자신을 17세 고등학생이라고 소개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아기는 스스로를 지킬 힘도 없고 말로 도움을 요청할 수도 없는 보호받아야 할 대상이다.”
또한 그는 다음과 같은 제도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 아동학대살해 법정 최고형 상향
- 1세 미만 영아 대상 범죄 가중처벌
- 상습 학대 감형 배제
- 보호자 학대 처벌 강화
이어지는 탄원 운동
사건 이후 시민단체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재판부에 엄벌을 요구하는 탄원 운동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특히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는 홈페이지에 “여수 괴물엄마 학대 사망 아기 재판부에 진정서 보내는 방법”이라는 공지문을 게시하며 시민들에게 참여를 호소했습니다.
온라인에서도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공유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가만히 있으면 안 됩니다.”
“4개월 아기를 숨지게 한 사건이 제대로 처벌받을 수 있도록 탄원서를 보내 달라.”
“바쁘더라도 한 통의 탄원서가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피고인의 주장
한편 친모 A씨는 "학대 행위 자체는 인정, 그러나 아이를 죽일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한 현재까지 재판부에 40차례가 넘는 반성문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법원에서는 다음 요소를 종합적으로 판단합니다.
- 학대의 반복 여부
- 범행의 고의성
- 피해 결과의 중대성
2026년 3월 현재 재판 상황
현재 사건은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에서 재판이 진행 중입니다. 재판에서는 다음 쟁점들이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반복 학대 여부
- 방치 행위의 고의성
- 부모의 보호 의무 위반
- 친부의 방조 책임
이 판결 결과는 향후 아동학대 처벌 기준 논의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사건 핵심 정리
- 사건 장소: 전남 여수
- 피해자: 생후 4개월 영아
- 사건 전 일주일 동안 19차례 학대 정황
- 홈캠 영상에 학대 장면 기록
- 친부 방임 및 협박 혐의
- 국민청원 2만 명 이상 동의
- 탄원서 제출 운동 확산
- 현재 재판 진행 중
탄원서 참여가 필요한 이유
이번 여수 4개월 아기 학대 사망 사건은 단순한 한 사건을 넘어 영아 보호와 아동학대 처벌 기준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다시 일으키고 있습니다. 많은 시민들은 이번 사건이 엄정하게 판단되고 재발 방지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재판 과정에서 시민들의 탄원서와 의견은 재판부가 사회적 관심을 인지하는 하나의 참고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시간을 내셔서 재판부에 보내는 탄원서 작성에 참여하는 것도 사건에 관심을 표현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이 사건의 결심공판은 3월 26일 목요일로, 탄원서가 그 전에 도착해야 재판부에서 검토할 수 있습니다. 작은 참여 하나가 아이들의 안전과 아동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여수 4개월 아기 사건 탄원서 제출 안내
이번 사건의 선고 공판은 3월 26일(목) 오후 3시 30분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장소는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형사법정 316호입니다.
탄원서는 재판 전에 전달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3월 20일까지 제출하는 것이 권장되고 있습니다.
현재 ‘여수 헤든(Yeosu Hadden)’에서 탄원서를 보내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관련 정보를 정리해 공유하고 있습니다.
탄원서 보내는 방법은 다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탄원서 발송 주소
[57932] 전라남도 순천시 왕지로 21 (왕지동)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형사1부(B)
사건 번호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2025고합 235
피고인
- 친모 라슬* : 아동학대살해
- 친부 정인* : 아동학대 방임 등
탄원서 작성 시 유의사항
봉투와 탄원서 제목에 반드시 다음 문구를 기재해야 합니다.
“엄벌 탄원서”
우편은 등기 발송을 권장하며 비용은 약 4,000원~5,000원 정도입니다.
탄원서 참여 요청
현재 피고인 측에서는 반성문을 지속적으로 제출하며 형량 감경을 시도하고 있는 상황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모르는 아이가 아파도 도와주어야 할 사람(게다가 직업이 물리치료사입니다)이 자기 자식을 때려 죽였습니다. 엄마가 세상의 전부인 작은 아이는 이미 없는데, 엄마라는 사람이 감형받겠다고 반성문을 40여 차례 제출했다는 것이 너무나 기가 막힙니다.
부디 시간을 내셔서 한 통의 탄원서를 보내는 것이 아동 학대 사건에 대한 관심과 의견을 표현하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